SM그룹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철저한 성과주의 인사원칙에 따라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영환경 하에서 탁월한 성과창출에 기여함과 더불어 미래성장을 주도할 역량을 보유한 인재로 임원 및 부장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 SM상선 유조혁
◇상무(5명)
▲ 대한해운 민태윤
▲ SM상선 김호윤
▲ 동아건설산업 김원춘
▲ SM화진 조수원
◇상무보(4명)
▲ TK케미칼 김오현, 조동필, 오정택
▲ SM화진 이재열
◇부장(47명)
▲ 우방산업 안준영, 이종현
▲ SM상선건설부문 김종만
▲ 우방 변용수, 고광성, 임충열, 김진열
▲ 동아건설산업 노재호, 김근, 권태욱, 강대희
▲ 경남기업 이영빈, 이상훈, 이해일, 최부규
▲ 삼환기업 이병수, 손공식
▲ 대한해운 전원규, 최희대, 이일특, 오종민
▲ SM상선 여상협, 유광욱, 김지숙, 조충열
▲ 대한상선 김상훈, 송진성, 박진호
▲ KLCSM 손균한
▲ TK케미칼 김수철, 복창수, 김주형, 임재민, 안형기
▲ 남선알미늄 이동훈
▲ 남선알미늄자동차부문 김진수
▲ 벡셀 홍제표, 천무창
▲ SM인더스트리 한상천
▲ SM스틸 정재훈, 양기철, 김일섭
▲ SM화진 채정훈
▲ SM하이플러스 양범진
▲ SM신용정보 박준혁
▲ 호텔탑스텐강릉 인성수, 이헌우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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