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4일 SM그룹 관계자에 따르면 SM상선 건설부문은 대표적인 환경경영활동으로 현장개설 이후 시행해 온 에너지 관리기법인 ‘그린 오피스(Green Office)’ 운동을 통해 현장 탄소배출량의 약 30%, 현장 환경관련 비용의 약 25%를 줄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2021 탄소중립 녹색경영 정부포상은 환경친화적 산업구조를 기반으로 녹색경영을 통해 국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한 기업과 단체, 제품 그리고 유공자에게 주어지는 환경분야 최고의 정부포상이다.
동부산 오수관로 설치공사 현장은 회사의 환경경영시스템인 ‘ISO 14001’ 인증심사 시범현장이다. 서류와 현장 환경경영활동 우수성을 인정받아 인증 취득에 공을 세우는 등 환경경영활동을 성실히 수행해 왔다.
특히 환경업무의 코디네이터 역할을 할 수 있는 환경관리자를 선임, 협력업체와 원도급사간 환경경영 의사소통 기능을 강화했다. 정기적으로 협의체회의를 개최해 환경경영 기술력을 제고하는 등 건설환경경영을 선도하는 건설현장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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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상선 건설부문은 환경법규를 준수하고 설계단계부터 시공·준공 후 유지관리까지 환경측면을 파악해 부정적인 환경영향을 배제하고 자연과 융화되는 설계를 우선적으로 적용하는 중이다. 시공 중에는 비산먼지와 건설폐기물, 수질오염, 소음을 최소화하고 있다. 준공 이후는 운영자를 위한 친환경 소재사용 등 환경에 중대 영향을 미치는 시스템을 개발·운영하는 등 모든 현장을 환경친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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