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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연수기사 모아보기)가 1800억 수준 가맹점 상생 지원금을 지급한다.오진석 GS리테일 부사장은 1일 '2022년 비전 공유회' 자리에서 '2022년 가맹점 상생 지원안'(이하 상생 지원안)을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내년 GS25 가맹본부가 가맹점에 지원한 1500억원 규모보다 300억원 늘어난 약 1800억원 정도다. GS리테일에 따르면 2022년 추가 신설된 내용은 ▲일상 회복 상생 지원금 일괄 지급, ▲사기 보상 피해 보험 본부 지원, ▲10년차 장기 운영 지원 혜택, ▲재계약 지원금 인상, ▲프레시푸드 활성화 판촉 지원 확대, ▲뉴 콘셉트 점포 투자 강화 등이 주요 골자다.
GS25는 코로나19의 악조건 하에서도 점포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한 경영주에게 감사함과 단계적 일상 회복에 진입하는 경영주의 영업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새로 신설된 '사기 보상 피해 보험 본부 지원 제도'는 GS25에서 판매하는 '구글 기프트 카드' 등 유가증권 상품의 가맹점 보이스 피싱 피해를 예방하고 대비하기 위해 내년 상반기 내 도입된다. 보험료 역시 전액 본부가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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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상권별 다양한 콘셉트의 GS25 가맹점을 전개하기 위해 카페형 GS25 등 '뉴 콘셉트 가맹점' 투자와 지원도 내년에 확대한다.
오진석 GS리테일 부샂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GS25 가맹 경영주를 위해 지급하는 일상 회복 상생 지원금은 업계 최초 자율적 상생 지원 사례다"며 "지난 2017년부터 자율적으로 경영주와 상생안을 협의하고 비전을 공유한 GS25가 프랜차이즈 업계의 모범적 역할을 하며 ESG 경영 강화 활동을 선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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