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병학 부사장은 내년 3월 열리는 정기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농심은 박준 부회장과 이병학 부사장의 공동 대표이사 체제가 되며 신동원닫기
신동원기사 모아보기 회장은 대표이사에서 물러나고 그룹회장직만 맡게 된다.이병학 대표이사는 충남대학교 농화학과를 졸업한 뒤 1985년 농심에 입사해 36년간 생산현장에서 근무해온 생산 전문가다. 특히, 농심 공장의 자동화와 최첨단 생산공정 도입에 큰 역할을 했으며, 2017년 농심 전 공장의 생산을 책임지는 생산부문장 전무로 승진했다.
한편, 농심 신동원 회장의 장남 신상열 부장은 구매담당 임원(상무)으로 승진한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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