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1월 23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 펀드에는 409억원이 순유입됐다. 1887억원이 설정(입금)됐고, 1479억원이 해지(출금)됐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1496억원이 빠져나가면서 2거래일 연속 자금이 순유출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121억원이 순유출됐다.
국내·외 주식형 펀드 설정원본액은 91조7957억원으로 3071억원 감소했다. 순자산총액은 107조1725억원으로 6888억원 감소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645억원이 순유입됐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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