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1월 18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 펀드에는 108억원이 순유입됐다. 922억원이 설정(입금)됐고, 814억원이 해지(출금)됐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27억원이 들어오면서 4거래일 만에 자금이 순유입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210억원이 들어왔다.
국내·외 주식형 펀드 설정원본액은 91조2452억원으로 165억원 감소했다. 순자산총액은 106조4817억원으로 1595억원 감소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9673억원이 순유입됐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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