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1일 LX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LX공사는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 운영규정’ 제10조에 따라 2022년 지적재조사사업 측량·조사를 함께 수행할 지적재조사대행자 선정공고를 내놨다.
모집기간은 내달 3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민간업체는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지적재조사행정시스템(바른땅), LX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 736개 사업지구(약 32만 필지)를 대상으로 사업개요, 신청자격‧참여조건, 선정절차 등을 확인할 수 있다.
LX공사는 사업추진과정에서 공동 수행할 대행자에게 측량소프트웨어와 교육을 무료로 지원하는 등 민간업체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이로 인해 매년 약 9개 민간업체가 참여하던 지적재조사사업이 올해 선행사업을 통해 92개 업체가 LX공사와 호흡을 맞췄으며, 2022년도에는 더 많은 소규모 민간대행자가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련기사
지적재조사는 110년 일제강점기에 제작된 종이지적도를 조사·측량해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함으로써 국민의 재산권 보호와 국토의 효율적 관리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정확한 지적정보를 기반으로 최신의 IT기술과 접목하고 디지털 지적정보 제공 등 한국형 스마트지적을 완성해 스마트 국토시대를 개척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돼 2030년에 완료되는 국책사업이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