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30일 개최된 ‘남양주 덕소5A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누계 2조138억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총액 1조4166억원을 기록하며 수주 1조 클럽 가입한데 이어, 올해는 수주 누계 2조원에 달성에 성공함으로써 도시정비사업의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국내 건설사 중 최고 수준의 신용등급과 재무건전성, 풍부한 현금 유동성을 바탕으로 조합이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조합과 조합원의 니즈에 부응하는 최적의 사업조건을 제시하는 전략이 수주 성공의 요인”이라고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 도시정비사업 전체 수주 2조원 중 눈에 띄는 부분은 리모델링 사업이다. 최근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리모델링 사업에 올해 처음으로 진출해 6047억원을 수주했다. 리모델링TF를 리모델링팀으로 격상해 본격적인 리모델링 사업 확장에 나섬으로써 리모델링 시장에서 입지를 굳건히 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건설업계 최고 신용등급(AA-)과 우수한 재무 건전성을 기반으로 조합원들에게 안정적인 사업추진과 우수한 금융 조건을 제시함으로써 도시정비시장의 신흥 강자로 자리 잡았다. 아파트 브랜드 평판 1위 ‘힐스테이트’의 명성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사업 제안, 시공 능력으로 도시정비시장에서 현대엔지니어링의 인지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지난해 도시정비사업 1조 클럽에 가입한데 이어 올해는 수주 총액 2조원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며 “차별화된 수주 전략과 적극적인 조합 지원을 기반으로 조합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사업 제안을 통해 도시정비사업에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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