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5~26일 진행한 디어유의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총 신청 주수는 39억6219만6300주로 집계됐으며 최종 경쟁률은 2001대 1을 기록했다.
올해 최다 참여 기관수인 1763개의 국내외 기관이 참여했으며, 특히 해외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로 전체의 17.58%를 차지하는 등 높은 신뢰를 받았다. 참여 건수의 99.89%(가격미제시 1.08% 포함)가 밴드 상단 이상을 제시했으며, 의무보유확약 비율은 36.13%을 기록했다.
전량 신주 발행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 금액은 총 858억원이다. 회사로 유입된 자금은 ▲글로벌 아티스트 및 스포츠 스타들을 영입하기 위한 선급금 ▲메타버스 등 다양한 기능 개발과 기술 고도화를 위한 투자비용으로 주로 활용할 계획이다.
디어유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탑재한 글로벌 선두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에 매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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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유저들도 디지털 아이템을 생산 및 판매할 수 있게 해 경제 활동이 가능한 생태계를 마련하고, NFT(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한 토큰) 도입을 통한 실물 경제 영역까지 메타버스 고도화를 이룬다는 방침이다.
안종오 디어유 대표이사는 “글로벌 아티스트, 배우, 스포츠스타 등 메가 지식재산권(IP) 확장성과 메타버스 탑재 플랫폼 모델이 기관 투자자분들께 충분히 매력적으로 설명된 것 같아 기쁘다”라며 “매 분기 갱신하고 있는 회사의 호실적과 더불어 최근 발표한 구글의 수수료 인하 정책 또한 회사의 수익성에 영향을 끼쳐 긍정적 평가를 이끈 것 같다”고 밝혔다.
디어유의 일반투자자 청약은 전체 공모 물량의 25.0%인 82만5000주를 대상으로 오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 간 진행된다. 내달 10일 상장 예정이며,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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