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카카오페이는 전체 공모 물량 1700만주의 25%에 해당하는 425만주를 대상으로 공모청약을 진행했다. 총 1억2579만6970주의 청약이 접수됐다. 예상 균등물량은 2.33주다.
카카오페이의 이번 일반 공모청약은 기업공개(IPO) 사상 최초로 일반 청약자 대상 물량 100%를 균등 배정해 공모주 청약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
‘누구에게나 이로운 금융’이라는 기업 철학에 맞춰 청약 증거금 90만원만 있으면 누구나 동등한 공모주를 받을 수 있도록 기존의 관행을 깼다.
비례 배정 방식으로 청약 증거금 경쟁률을 높여 일시적인 외적 흥행을 도모하기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투자자로 참여할 수 있는 국민주 전략으로 내실을 높였다.
또한 일반 투자자들이 다양한 증권사를 통해 보다 안정적으로 균등 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표·공동주관사인 삼성증권, 대신증권 외에 신한금융투자와 한국투자증권을 인수단에 포함했다.
류영준닫기
류영준기사 모아보기 카카오페이 대표는 “이번 일반 투자자 공모청약을 통해 카카오페이의 성장력에 대한 기대감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카카오페이의 사용자이기도 할 미래의 주주들에게 전 국민의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 확고하게 자리 잡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혁신과 성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참여 기관 중 99.99%가 희망 공모가 상단인 9만원 이상의 가격으로 신청했으며, 70.4%가 의무보유확약을 제시했다.
이로써 회사는 공모자금 1조5300억원을 조달하게 된다. 공모자금은 금융 사업 확장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및 신규 사업 추진 등에 투자할 계획이다.
오는 28일 환불과 납입 절차를 거쳐 11월 3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코스피 상승세 지속 전망…韓 ‘반도체·조선·방산’ 주목 [2026 증시 전략 - 국내]](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091019555001222179ad439072211389183.jpg&nmt=18)
![[2026 증시 개장] "코스피 5,000 향해 뛴다"... '코리아 프리미엄' 원년 선포](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102114746024602a735e27af12411124362.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