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푸르덴셜생명은 보증준비금이 증가한 탓에 올 3분기 당기순이익이 632억원을 기록했다. 전분기(803억원) 대비 21.3% 감소한 것이다.
21일 'KB금융지주 2021 3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푸르덴셜생명 당기순이익은 632억원으로, 전분기(803억원) 대비 21.3% 줄었다.
이는 대출채권 증가 및 수익률 관리 노력으로 이자이익이 소폭 증가했으나, 증시 변동성 확대 등으로 인해 보증준비금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2021년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2556억원으로, 전년동기(111억원) 대비 2200% 늘어났다. 이는 이자이익이 안정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저축성 상품 판매비중 확대로 인한 신계약비 감소 등으로 보험손익이 개선되고 운용자산의 전략적 매매를 통해 투자이익이 확대된 영향이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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