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푸르덴셜생명보험은 보험 가입기간 5년이 경과한 후 10년동안 매년 보험 가입 금액의 5%씩 체증된 금액을 보장하고, 보험료 납입 완료 후 납입기간이 경과한 시점부터는 장기유지보너스를 적립하는 ‘(무)함께크는 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장기유지보너스적립금은 장기유지보너스 발생일부터 종신까지 2% 연복리로 적립돼 오래 유지할수록 높은 사망보험금 또는 해지환급금을 받을 수 있다. 장기유지보너스 발생일로부터 1개월 경과 후에는 연 12회까지 자유롭게 인출할 수 있다.
이 상품은 보장 형태에 따라 표준형과 해지환급금 일부지급형으로 구성된다. 해지환급금 일부지급형은 납입기간 중 해지 시 표준형 대비 해지환급금이 적은 대신, 표준형보다 보험료가 낮기 때문에 같은 보험료로 더 큰 보장을 받을 수 있다.
푸르덴셜생명보험 관계자는 “보험을 장기간 유지하는 고객들을 위해 보다 강화된 사망보장을 제공하기 위해 상품을 개발하게 됐다”이라며 “장기유지보너스적립금 인출은 물론 간병자금, 노후연금을 위한 특약을 니즈에 맞게 설계할 수 있어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라고 말했다.
이 상품의 최저 가입 금액은 3000만원이며, 납입기간에 따라 만 15세부터 65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보험료 납입기간은 7년, 10년, 15년, 20년납 중 선택 가능하다. 보험료 납입기간 중 재해로 인한 50% 이상 장해 시 차회 이후의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한편, 푸르덴셜생명은 KB금융지주로 M&A된 생명보험사다. 올 상반기에는 순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138% 증가해 1430억원(푸르덴셜생명 개별 기준)을 기록했다. 신계약비 감소, 투자손익 확대 등이 순익 증가에 기여했다. 특히, 푸르덴셜생명은 올해 상반기 보유채권을 교체 매매하며 매각익을 얻었고, 증시 호황에 힘입어 일부 유가증권에서도 이익을 실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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