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 폴터, 제이슨 데이, 아담 스콧 등 더CJ컵에 출전한 세계적인 골프 선수 한식 체험 이벤트 참여 작년에 이어 전 세계 골프 팬들에게 K-푸드와 식문화 소개…유쾌한 콘텐츠로 한식 매력 적극 알릴 것
이미지 확대보기美 PGA투어 더CJ컵을 앞두고 진행된 비비고 한식 체험 이벤트에서 만두를 활용한 음식을 만들고 있는 티렐 해튼(왼쪽)과 아담 스콧(오른쪽)/사진제공=CJ제일제당
[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미국 현지 시간으로 오는 14일부터 라스베가스 서밋 클럽에서 'THE CJ CUP@SUMMIT(이하 더CJ컵)'이 나흘간 개최된다. 이에 세계적인 골프 선수들이 '나만의 비법 만두소스 만들기', '비비고 만두소 맞추기' 등 이벤트를 즐기며 한식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CJ 비비고는 더CJ컵의 공식 후원 브랜드다. 앞서 CJ제일제당의 비비고 만두는 미국 내 시장점유율 40%를 돌파하며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CJ 비비고는 이번 더CJ컵을 통해 전세계 골프팬에게 디지털 콘텐츠로 한식의 우수성과 비비고를 알리기 위해 특별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영상은 PGA투어, 더 CJ컵, 비비고 SNS채널에서 차후 확인 가능하다.
연습 라운드 첫날인 지난 12일 진행된 한식 체험 이벤트에서 제이슨 데이(호주)선수는 안병훈 선수와 함께 만두소 재료 맞추기 퀴즈에 퀴즈에 참가했다. 초반 제이슨 선수는 안 선수에게 뒤지다가 후반에 안 선수보다 더 많은 재료를 맞추며 역전해 주변 사람을 놀라게 했다.
또한 지난해 진행했던 한식 체험에서 직접 만든 비빔밥을 비웠던 이안 폴터(영국) 선수는 올해도 고추장 맛에 매료된 모습을 보였다. 김주형 선수와 이안 폴터는 서로에게 어울릴만한 만두 소스를 만들었는데 영국인 이안 선수는 매운 맛을 선호한 반면 김주형은 고추장, 머스타드와 식초가 함께 첨가된 소스를 선택해 현장에 모인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안 선수는 "평소에도 비비고 갓추(GOTCHU, 고추장 소스)같은 매운맛을 좋아한다"며 "오늘 만든 소스가 입맛에 잘 맞는다”고 엄지를 들었다.
이 밖에도 아담 스콧(호주) 선수와 티렐 해튼(영국) 선수도 비비고 만두를 활용한 샐러드와 치킨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어 먹으며 다양한 맛과 매력의 한식을 칭찬했다.
CJ 관계자는 "더CJ컵은 골프 이벤트를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문화 플랫폼으로 성장하며 전세계 골프 팬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미국에서 개최되는 이점을 살려 비비고 브랜드 입지를 다지고 PGA투어 선수와 함께 한식의 매력을 적극 알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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