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이 오는 15일(금)부터 주거용 오피스텔인 ‘연희공원 푸르지오 라-끌레르’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인천광역시 서구 경서3구역 도시개발지구 25-3롯트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4개동, 전용면적 53㎡~82㎡ 총 985실 규모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에서는 대우건설 만의 노하우가 응집된 단지 디자인과 특화 시스템 등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입지와 설계, 상품, 청약 등 단지와 관련된 세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
청약 일정은 10월 22일(금) 하루 동안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되며, 당첨자는 27일(수)에 발표한다. 청약신청을 위해서는 전타입 300만원의 청약신청금을 예치하여야 한다. 정당계약은 10월 28일(목)~10월 31일(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2,000만원 초반대다.
대우건설은 자체 개발한 첨단 보안 시스템인 ‘5ZSS(Five Zones Security System)’을 연희공원 푸르지오 라-끌레르에 적용할 예정이다. 5ZSS는 단지를 5개 구역으로 나누고 첨단 장비를 활용해 범죄와 사고를 예방하는 보안 시스템이다. 지문인식 디지털 도어록과 스마트도어 카메라, 200만 화소의 고화질CCTV, 지하주차장 비상벨 시스템, 원패스시스템 등을 도입해 입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한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연희공원 푸르지오 라-끌레르는 인천의 새로운 중심 입지인 청라~가정~루원지구 입지에 위치해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쾌적한 숲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며 “청약, 대출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주거형 오피스텔이기에 실수요자, 투자자들로부터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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