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8일 부영그룹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선정된 곳은 충북오창 7·8단지, 여수웅천 2차, 제주삼화 3차 어린이집 등 4개원과 지난해에 이어 재선정 된 충북진천장관 1차 어린이집까지 총 5개원이다.
공공형 어린이집은 정부에서 민간이나 가정, 법인단체 등이 운영하는 어린이집 중에서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높은 수준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린이집을 선정해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말한다. 2011년 7월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매년 높은 평가 기준으로 공공형 어린이집을 선발하게 된다.
특히 관리동 어린이집이 공공형 어린이집에 선정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그 이유는 공공형 어린이집 선정에서 가장 높은 배점(100점 만점에 20점)을 차지하는 요건이 건물의 소유형태 때문이다. 또한 공공형 어린이집은 임대료 5% 이상일 경우 아예 지원할 수 없다.
부영그룹 측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부영그룹이 부영 아파트 내 관리동 어린이집에 대해 직접 지원한다”며 “임대료를 받지 않고 그 비용을 영유아 복지와 학부모 부담금 절감 등에 쓰도록 하고 있기 때문에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선발되기에 충분한 요건을 갖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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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부모교육, 교사교육, 보육 컨설팅, 보육행사 지원, 우수 유기농 식자재 업체 및 교재·교구 제휴, 다자녀 입학금 지원 등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교사들을 위한 복지에도 힘쓰고 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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