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디노랩 통합 2.5기 모집에는 총 208개 스타트업이 지원했다. 우리금융 현업 실무자와 벤처캐피탈 및 글로벌 정보통신(IT) 기업 담당자 등 11명의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 평가를 거쳤다.
우리금융은 이번 2.5기 스타트업을 5개 분야에서 선발했다. AI(인공지능),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모빌리티, 디지털‧플랫폼, 헬스케어 등 기존 핀테크(금융+기술)를 넘어 다양한 영역에서 스타트업과 협업할 예정이다.
다음 달 관악구 신립동에 개소 예정인 디노랩 제2센터는 약 270평(890㎡) 규모의 5층 건물이다. 디노랩 기업이 건물 전체를 단독 사용하게 된다. 독립 사무 공간은 물론 대형 세미나실과 루프탑 라운지 등도 구성될 예정이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우리금융은 사업 도입 20건, 직접투자 592억원 등 스타트업과의 가시적인 시너지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있다”며 “이번 디노랩 2.5기 선발도 금융을 넘어 새로운 산업 분야의 기업과 협업을 도모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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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선발 기업 14곳
▲ 다테끄니끄(모빌리티) ▲담아(플랫폼) ▲더대시(모빌리티) ▲도도한콜라보(ESG) ▲딥센트(디지털 솔루션) ▲루이테크놀로지(AI) ▲반프(모빌리티) ▲별따러가자(ESG) ▲써로마인드(AI) ▲앨리스헬스케어(헬스케어) ▲에이치알엠(ESG) ▲올댓비젼(헬스케어) ▲웨인힐스벤처스(AI) ▲컨슈머인텔리전스(AI)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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