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2005년에 설립된 지엔비에스엔지니어링은 친환경 반도체 공정장비 개발과 생산을 주력사업으로 하고 있다.
주요제품은 반도체 공정상 발생한 유해가스를 처리하는 ‘스크러버’이며 이외 진공펌프 배관의 파우더를 최소화하는 ‘파우더트랩’과 공장 냉각탑 백연을 저감하는 ‘백연저감장치’도 생산하고 있다.
지앤비에스앤지니어링은 지속적인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로 성장을 주도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최근에는 글로벌 반도체 선도기업 ‘인텔(INTEL)’과 NDA 체결을 맺었다. 이에 따른 수주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국내 소부장 기업 중 인텔에 자체 브랜드로 최초 공급되는 사례로 회사의 성장에 탄력을 더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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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순 지앤비에스엔지니어링 대표는 “반도체 공정장비 개발은 긴 시간 동안 축적된 노하우와 경험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장을 통해 글로벌 ESG경영 트렌드에 앞장서는 반도체 공정장비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앤비에스엔지니어링이 이번 상장을 통해 공모하는 총 주식수는 142만5000주다. 희망 공모가 밴드는 1만4300~1만7400원으로 조달되는 공모금액은 204~248억원 규모다.
회사는 오는 10월 14~15일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하고, 같은 달 19~20일 청약을 실시해 10월 내 코스닥 시장할 예정이다.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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