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5일 롯데건설은 올해의 롯데건설인, 근속포상, 모범사원, 우수품질 관리사원 등 총 388명에 대한 포상은 개인별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하석주 대표이사는 해외 사업 확대와 디벨로퍼 역량강화를 통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지속적인 성장을 해나갈 것을 재차 강조했다. 롯데건설은 마곡 MICE 복합개발사업, 인천 검단신도시 101 역세권 개발사업에 이어 최근 하남 H2프로젝트 등 대형복합개발사업도 수주하며 디벨로퍼 역량강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 같은 내실경영과 수익성 경영에 힘쓴 결과 2분기 매출액,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2%, 34.5% 증가로 이어졌다.
롯데건설 올해 상반기 기준 매출은 2조74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5%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24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7% 늘었다. 실차입금은 전년 동기 대비 6000억원이 감소했다. 롯데건설은 상반기 수주 금액이 5조9155억원으로 전년 상반기 대비 18.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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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석주 대표이사는 “기업가치 제고에 중점을 두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영속기업을 지향점으로 삼아야 한다”며 “롯데건설 미래를 책임질 신사업 확대를 통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수익구조 다변화를 통해 중장기 성장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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