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IT전문매체 샘모바일은 지난 7일(현지시각) 삼성전자가 갤럭시S22 시리즈를 연내 출시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삼성전자가 연내 갤럭시S22 시리즈를 출시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며 “오는 11월 제품 양산에 착수해 12월에 제품을 발표할 가능성이 제기된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매년 2월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공개되고, 4월 출시됐다. 그러나 지난해 갤럭시S20은 3월에 출시됐다. 올해는 애플의 첫 5G 스마트폰인 아이폰12의 흥행 돌풍에 대응하고자 이례적으로 1월에 갤럭시S21을 출시했다. 갤럭시S 시리즈 출시일이 매년 앞당겨지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업계 한 관계자는 “삼성은 이달 중 갤럭시S21FE 출시를 앞두고 있는데, 이 상황에서 갤럭시S22를 출시한다는 것은 갤럭시S21FE 또는 S22 모두 판매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삼성도 갤럭시S22의 흥행을 위해서라면 내년 상반기 마케팅에 집중하는 것이 상반기 점유율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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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2 시리즈는 전작과 같이 기본(6.06인치)·플러스(6.55인치)·울트라(6.81인치) 등 3종류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크기는 전작보다 줄어든다.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국내 모델의 경우 삼성의 엑시노스2200이, 해외에는 퀄컴의 스냅드래곤898이 탑재될 전망이다. 갤럭시Z폴드3에 탑재된 UDC(언더디스플레이카메라) 디스플레이는 적용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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