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현대중공업 공모 청약을 받는 증권사 8곳에 모인 청약 증거금은 총 1조8018억원으로 집계됐다.
개인 투자자들에게 배정된 물량은 전체의 25%인 460만8003주다. 오전 11시 기준 청약 수량은 6006만40주로 통합 경쟁률은 13.03대 1 수준이다.
증권사별 청약 경쟁률은 삼성증권이 29.05대 1로 가장 높았다. 미래에셋증권 16.69대 1, KB증권 13.68대 1, 한국투자증권 11.22대 1, 대신증권 10.58대 1, 하나금융투자 5.56대 1, 신영증권 3.43대 1, DB금융투자 2.68대 1 순으로 집계됐다.
미래에셋증권에 가장 많은 증거금인 7385억원이 모였다. 한국투자증권 4966억원, KB증권 2430억원, 삼성증권 1806억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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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청약주수는 10주이며 최소 1주를 균등배분 받는 데 필요한 청약증거금은 30만원이다.
상장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크레디트스위스, 공동 주관사는 하나금융투자, KB증권이 맡았다. 인수단으로는 삼성증권, 대신증권, DB금융투자, 신영증권이 참여한다. 중복청약이 불가능해 이들 중 한 곳에서만 청약이 가능하다.
현대중공업은 오는 8일 오후 4시까지 공모 청약을 받는다. 현대중공업의 유가증권시장 상장일은 오는 16일이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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