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회는 31일 본회의를 열고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을 소관으로 하는 상임위원회인 정무위원회 위원장직을 선출했다.
21대 국회 개원 1년여 동안 더불어민주당이 맡아와 국민의힘 몫인 정무위원장은 윤재옥 의원이 새로 낙점을 받았다.
제19대 총선에서 대구 달서구을에 출마해 국회의원에 당선되고, 이후 20대, 21대까지 같은 지역구에서 내리 3선을 했다. 새누리당 대구시당위원장, 자유한국당 원내수석부대표 등을 역임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은 더불어민주당 14명, 국민의힘 8명, 비교섭단체 2명 등 24명으로 구성된다.
또 이날 그동안 공석이었던 야당 몫의 국회 부의장으로 국민의힘 최다선(5선)인 정진석 의원이 선출됐다.
여당의 상임위원장 독식 구도가 끝나고 의석수 비례에 따라 원 구성이 정상화됐다. 정진석 부의장 외 이날 선출된 상임위원장은 여당 3명, 야당 7명 등 총 10명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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