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럭셔리 핸드백 ODM(제조자개발생산) 글로벌 1위 기업 시몬느액세서리컬렉션이 코스피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015년 시몬느로부터 인적분할된 시몬느액세서리컬렉션(이하 시몬느)은 박은관 대표이사가 설립한 럭셔리 핸드백 ODM 기업이다. 글로벌 시장점유율 약 10%, 북미권 시장점유율 30%로 선진시장 내 압도적인 시장지배력을 자랑하고 있다.
실제로 북미 시장점유율이 높은 시몬느는 2분기 매출 1793억원, 영업이익 258억원을 달성하며 지난해 4분기부터 올 2분기까지 3분기 연속 증가추세를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또한 매출액 3335억원, 영업이익 4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양적, 질적 성장을 동시에 거뒀다.
시몬느의 핵심 경쟁력은 ▲디자인, 생산, 품질보증을 아우른 풀서비스 플랫폼 ▲업계 최대 생산 CAPA ▲20년 이상 장기 고객사 다수 확보로 경쟁사와 뚜렷하게 차별화된 높은 진입장벽과 확고한 구조적 경쟁 우위 등이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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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느는 자사 플랫폼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제품군 내 탑라인 위주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대량 생산임에도 낮은 불량률 유지, 업계 최고 생산성을 보유하고 있다.
시몬느의 총 공모주식수는 837만주다. 주당 공모 희망 밴드는 3만9200~4만7900원이다.
시몬느는 오는 9월 24일과 27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9월 말 청약을 거쳐 10월 중 코스피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이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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