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반도건설은 지난 1월 마산 반월지구 재건축사업(1954세대)에 3개사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시공사로 선정됐으며 4월에는 908억원 규모의 부산 광안지역주택조합사업(525세대)을 단독 수주한데 이어 8월 서울 양천구 대경연립 재건축사업 수주에 성공하며 도시정비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반도건설은 서울 양천구 대경연립 재건축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서울 양천구 대경연립 재건축사업 조합은 지난 28일 조합원 총회에서 반도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반도건설 측은 이번 수주의 비결로 “조합원의 니즈를 반영한 반도건설의 특화설계와 평면, 외관특화, 다양한 프로젝트 수행능력과 기업신용평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서울 양천구 대경연립 재건축사업은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 127-4번지 일원 7,124.6㎡에 용적률 243.72%를 적용해 지하 2층~지상 15층 3개동, 59~84㎡ 186세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향후 건축심의 등을 통해 2022년 착공예정으로 총 공사비는 406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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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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