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광주은행은 다음 달 18일까지 한 달간 기존에 판매 중인 ‘플러스다모아 정기예금’을 추가 우대금리를 더해 특별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특판은 영업점에 방문한 개인과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1인당 가입 금액은 최저 1000만원부터 최대 1억원까지 가능하다. 추가 우대금리를 더해 ▲1년제 최고 연 1.30% ▲2년제 최고 1.40% 금리를 받을 수 있다.
특판 정기예금의 총 판매한도는 1000억원이다. 기간 중 한도가 소진되면 광주은행 홈페이지에 공지한 뒤 조기 종료할 예정이다.
김재춘 광주은행 영업추진부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장기화로 힘든 요즘, 고객의 종잣돈 마련을 위한 재테크에 힘을 보태고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정기예금 특별 판매를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힘이 되는 금융상품 개발과 서비스 제공으로 광주‧전남 대표은행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은행은 다음 달 중순 개인고객 전용 정기예금 신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신상품 출시와 함께 광주은행 창립 53주년을 기념해 53일간 특판 금리 이벤트도 실시하려 한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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