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포스코건설은 지난 14일 광교상현마을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주택조합이 비대면으로 개최한 시공사 선정총회 찬반투표를 통해 리모델링 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광교상현현대아파트는 지난 2001년 준공해 올해 20년이 경과한 단지로 포스코건설은 아파트 7개동 498세대를 수평 및 별동 증축해 8개동 572세대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신축되는 74세대는 일반분양 되며 공사비는 1927억원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리모델링 추진에 적극적인 용인 수지 지역내 여러 사업에 적극 참여해 대규모 ‘더샵 브랜드 타운’을 조성함으로써 더샵의 브랜드 가치를 각 단지의 재산적 가치로 전이시켜 나갈 것’이라며, “조합원들에게 최상의 만족을 드리기 위해 최고의 아파트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포스코건설은 올해 부산 서금사5구역 재개발(5833억원), 수원 영통 삼성태영 리모델링(2860억원) 등 굵직한 재건축, 재개발, 리모델링 사업들을 수주함으로써 도시정비사업 분야 총 수주액이 2.4조원을 넘어서는 등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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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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