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올림픽 방송전용회선은 일본 현지 경기장에서부터 국제방송센터로 전송된 방송신호를 해저케이블 및 국내 전송망을 통해 국내의 지상파방송사(SBS·KBS·MBC)까지 연결했다.
이번 중계방송에는 최신 방송기술도 적용했다. 올림픽의 경기장면을 빠르게 전하는 초저지연 기술과 선수들의 찰나의 움직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네트워크가 끊겨도 송출이 유지되는 ‘히트리스 방식'을 적용하여 올림픽 경기를 실시간으로 중계했다.
아울러 LG유플러스는 국제 스포츠 이벤트 최초로 자체 개발한 방송중계 통합감시 ‘OneView시스템(NMS 3.0)’을 활용하여 일본-안양방송센터-지상파방송3사 전 구간의 국제·국내 회선과 방송장비를 실시간 감시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인력부재에 대비하여 어디서든 모니터링이 가능한 3원 감시체계(IBC·안양방송센터·아산위성지구국)를 준비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올림픽 방송전용회선 제공은 수년간의 방송중계 노하우와 안정적인 해저케이블 운영노하우가 바탕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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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오는 24일부터 9월 5일까지 열릴 패럴림픽 경기의 중계방송도 안정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임장혁 LG유플러스 기업기반사업그룹장(상무)은 “이번 올림픽의 성공적인 방송중계는 LG유플러스의 네트워크의 안정성과 운용 노하우가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오는 24일부터 열릴 패럴림픽을 물론 앞으로도 아시안게임, 올림픽을 비롯해 한국 선수들의 감동적인 순간을 전달하기 위해 국제 방송중계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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