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WSH 퍼포먼스 어워드’ 부문에서 은상을, ‘투아스 핑거원 매립공사’, ‘테콩섬 매립공사 2단계’, ‘풍골 스포츠센터’ 총 3개 현장은 ‘WSH 샤프(SHARP) 어워드’를 받았다.
현대건설이 받은 WSH 퍼포먼스 어워드는 싱가포르 전 산업분야에 걸쳐 안전보건 관리에서 최상의 실적을 보인 회사에 수여하는 상이다. 싱가포르 내 약 3600개 건설사 중 약 20개 회사만이 수상할 수 있다.
WSH 어워드는 매년 싱가포르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주관으로 안전보건 분야에 우수한 성과를 나타낸 조직 또는 개인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WSH 어워드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수상한 건설사는 싱가포르 내 신규공사 입찰 시 가점이 주어진다.
현대건설은 지난 2019년에도 WSH 샤프 어워드 부문에서 총 3개 현장이 선정된 후 이듬해인 2020년 WSH 이노베이션 어워드 부문 최고인 금상(투아스 핑거3 매립공사)을 수상하고 올해에도 총 4관왕을 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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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당사 해외 프로젝트의 안전보건 관리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글로벌 톱 건설사로서 잠재고객 및 대외기관에게 확실한 입지를 다졌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의 역할과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1981년 처음으로 싱가포르에 진출해 ‘파시르 판장 터미널 3&4단계’, ‘마리나 사우스 복합개발공사’ 및 ‘해저유류기지’ 등 총 91건, 152억 달러에 달하는 공사를 수주했다. 현재 토목 및 건축공사 총 11개 현장, 21억 달러 규모의 공사를 수행하고 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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