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현대건설기계는 올해 2분기 707억원의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 전년 동기(420억원) 대비 68% 급증했다. 영업이익률은 7.4%였다. 분기 매출액은 9526억원, 분기 당기순익 655억원을 기록했다.
호실적의 가장 큰 이유는 원자재 가격 상승이다. 현대건설기계 측은 “건설기계부문은 중국·인도 등 신흥시장과 국내에서 호조를 보였다”며 “하반기에는 선진시장의 수요도 회복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전우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건설기계는 재료비 인상에도 경기 회복 기대감에 강세가 지속됐다”며 “현대중공업그룹은 조선사업의 일회성 비용을 제거할 시 올해 2분기 정상적인 수익을 발생시켰다”고 언급했다.
하반기 역시 현대건설기계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나온다. 이르면 3분기에 인수가 완료될 것으로 보이는 두산인프라코어는 현대건설기계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현대건설기계 측도 “지역별로 중국은 시장 조정기, 인도는 시장 수요 증가율보다 높은 판매 확대가 이어지고 있어 인도는 하반기에 수요 회복이 가팔라질 것”이라며 “신흥시장은 지난해 4분기부터 이어진 수주행보를 지속하고 있고, 선진시장은 2분기부터 수요 회복세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선진 시장의 경우 신모델(A시리즈) 판매 호조로 향후 실적 상승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리밸런싱 완수' SK㈜, 보수 수직상승...장용호 157%·강동수 217%↑[가성비 C-레벨]](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8191121130897407de3572ddd12517950139.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