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현대건설이 기술교육원(서울 영등포구 소재)에서 근무할 경력직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채용의 모집분야는 설계 전임교수이며 해당 직무는 기술교육원 플랜트 설계관리 과정 강의·운영이다.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은 ▲플랜트 배관 설계·시공 강의 역량 보유자 ▲국내·해외 프로젝트 설계 실무 경력 보유자 ▲관련학과 학사 이상 학위 보유자 ▲NCS 강사 기준 적합자 ▲AP3D, Revit MEP 사용 가능자 우대 ▲관련 자격증 보유자(기사 자격증 등) 우대 ▲직업훈련교사 면허 보유자 우대 등이다.
입사희망자는 내달 8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인재채용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전형절차는 지원서접수, 서류전형, 인성검사, 면접전형,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된다.
채용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대표 유종현) 홈페이지에서 해당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