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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기사 모아보기 전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3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김 전 처장은 전날 사표를 내고 예보 차기 사장 공모에 응모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예보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는 지난 23일 차기 사장 모집 공고를 내고 위성백 예보 사장 후임 선임 절차에 착수했다. 위 사장의 임기는 오는 9월 17일 만료된다.
예보 사장은 기획재정부 차관, 금융감독원장, 한국은행 부총재와 함께 금융위 당연직 위원이 된다. 연봉은 지난해 말 기준 기본금 2억1000억만원, 성과금 포함 2억9400만원이다.
그간 예보 사장은 기획재정부나 금융위 고위 인사가 맡아 왔다. 주무부처인 금융위 의중이 중요한 만큼 김 전 처장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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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우기사 모아보기 사장), 한국증권금융(윤창호 사장), 한국신용정보원(신현준 원장) 등 외부 기관장으로 이동해 유력한 차기 예보 사장 후보로 거론됐다.금융위는 김 전 처장의 자리가 공석이 되면서 고위급 인사를 단행했다. 신임 사무처장에는 이세훈 금융정책국장을, 신임 금융정책국장에는 권대영 금융산업국장을 임명했다.
금융위는 조만간 권 국장 후임 등 국장급 인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신임 금융산업국장은 이형주 금융혁신기획단장이, 금융혁신기획단장은 안창국 금융안전지원단장 등이 거론된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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