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래에셋증권의 퇴직연금 적립금은 2021년 상반기 1조8476억원이 증가했다. 이는 시장 전체 증가금액(8조465억원)의 23%를 차지한다.
특히 개인형연금인 DC(확정기여형)와 IRP(개인형퇴직연금)에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고 미래에셋증권 측은 설명했다. DC는 8529억원 증가하고, IRP는 1조1194억원 늘었다.
미래에셋증권은 고객 스스로 적립금을 직접 관리하는 다이렉트 IRP는 수수료 ‘제로(0)’를 통해 비용 부담은 없애면서도, ‘연금자산관리센터’의 비대면(유선) 상담을 통해 기본적인 자산관리 컨설팅과 연금 제도, 세제 등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또 심층적인 컨설팅을 희망하는 고객 대상으로 영업점 직원을 통해 전문적인 맞춤형 자산관리를 제공하기로 했다.
김기영 미래에셋증권 연금솔루션본부장은 "스마트한 고객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차별화된 컨설팅과 수준 높은 연금 콘텐츠 제공 등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시할 계획"이라며 "고객동맹 실천을 위해 경쟁력 있는 연금상품을 공급하고, 이를 통해 장기 수익률을 높임으로써 연금의 투자문화 확산과 국민의 평안한 노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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