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2일 하나금융지주 상반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하나은행 순이익(연결 기준)은 1조253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7.9% 증가했다.
하나금융지주는 하나은행 순익 증가 요인에 대해 "주요 비대면 상품 판매 실적 증대와 풍부한 유동성으로 인한 핵심저금리성예금의 증가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이후승닫기
이후승기사 모아보기 하나금융지주 CFO는 컨퍼런스콜에서 "가계대출, 우량신용대출 증가에 힘입어 대출자산이 확대됐다"라고 설명했다. 하나은행 가계대출은 전년 말 대비 3.4%, 기업대출은 4.6% 증가했다.대출자산은 248조7950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4%, 전분기 대비 1.9% 증가했다. NIM, 대출자산 증가로 이자이익도 늘었다. 하나은행 이자이익은 2조9157억원, 수수료 이익은 3777억원으로 이자이익, 수수료이익을 합한 하나은행 핵심이익은 전년동기대비 7.9% 증가한 3조2934억원을 기록했다.
관련기사
역대 최대 실적으로 BIS비율도 17.94%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재확산에도 불구하고 하나은행 NIM은 하반기까지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후승 하나금융지주 CFO는 "우량자산 확대, 포트폴리오 개선 노력을 통해 은행 NIM은 하반기까지 1.41% 유지하는걸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나은행은 모바일 상품화로 디지털화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지분투자한 토스뱅크와도 시너지를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이후승 하나금융지주 CFO는 "하나은행은 전세대출 등 리테일 핵심 상품 모바일화를 추진하고 있다"라며 "모빌리티, 부동산 등 다양한 제휴를 통해 생활금융플랫폼 손님 생활 속 금융 실천 노력하고 있으며 투자한 토스뱅크와 함께 시너지를 내 디지털화를 추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이승건 토스 대표, 슈퍼앱 성장에 상반기 영업수익 1조9000억원 육박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818151404025690ed56b8e1f821110452210.jpg&nmt=18)
![KB·하나·수협까지, K-스테이블코인 법제화 전 ‘길목’ 선점 경쟁 [디지털자산 新경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8211739380129505e6e69892f5910240225.jpg&nmt=18)
![24개월 최고 연 7.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8월 4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8212050390174801b5a2213792211381469.jpg&nmt=18)
![12개월 최고 연 3.85%…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8월 4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8212044590870401b5a2213792211381469.jpg&nmt=18)
![이호성 하나은행장, 조달효율 ‘성과ʼ…RWA 관리 ‘과제ʼ [2027 은행장 레이스 개막]](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82200043600169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