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행복주택은 사회적 도약을 위한 주거사다리로 활용될 수 있도록 대학생·청년·신혼부부 등 젊은 층에 공급되는 임대주택이다. 각 유형별 입주자격, 소득·자산기준을 충족할 경우 입주 가능하다.
공급대상은 전국 25개 지구 총 8667가구로 서울잠실(40가구) 등 수도권 12곳 4297가구와 대구도남A-1(562가구) 등 지방권 13곳 4370가구다.
평택고덕A-6(1600가구), 부천상동(630가구), 아산탕정2-A14(1139가구) 행복주택은 청년‧신혼부부 공급물량의 50%를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우선공급한다. 중소기업 근무 기간에 따라 가점을 부여하므로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입주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LH는 이번 입주자 모집부터 종전 임대보증금의 10% 수준의 계약금을 5%로 일괄 축소해 초기 계약금 마련이 어려운 청년 등을 위한 주거지원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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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신청은 오는 5일부터 14일까지 LH청약센터와 모바일 앱 ‘LH청약센터’에서 가능하다. 인터넷 취약계층을 위해 현장접수를 제한적으로 운영한다. 당첨자 발표는 10~11월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신혼부부, 산업단지·중소기업 근로자 등에게 맞춤형으로 공급되는 저렴한 임대료의 행복주택을 활용해 주거비 부담을 줄일 수 있기를 바란다”며 “계약금 인하를 포함한 다각적인 주거지원 역시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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