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는 24일 “중·저신용자 대출 확대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중신용대출의 최대 대출기간을 변경한다”고 공지했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중신용대출 신규 신청자에 대한 최대 대출 기간이 기존 5년에서 10년으로 바뀐다.
이번 중신용 대출 기간 확대는 조치는 금융당국의 중금리대출 확대 정책과 맞닿아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말 기준 1조4380억원인 중·저신용자 대출 잔액을 올해 말 3조1982억원까지 늘리겠다는 계획을 당국에 제출했다.
카카오뱅크는 최근 중신용대출 확대를 위해 한도 확대와 금리 인하 등을 단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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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0일부터 한 달 동안 신용대출 또는 직장인 사잇돌대출을 새로 받은 중·저신용 고객에게 첫 달 이자를 면제해주고 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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