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현재 AI 은행원을 도입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달 ‘미래형 디지털 혁신점포 인공인간 구축’ 사업 입찰 공고를 내고 한 AI 스타트업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내달 중 해당 업체와 계약을 체결한 뒤 본격적인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우선 오는 9월 서울 서소문·여의도중앙·홍제동·의정부점 등 수도권 40개 점포에 AI 은행원을 설치하고 내년 3월까지 도입 점포를 200개 내외로 늘릴 예정이다. 이후 전국 모든 점포에 AI 은행원을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디지털 데스크에서는 신한은행 디지털영업부 소속의 화상상담 전문직원이 오프라인 영업점을 대신해 고객과 금융 상담을 진행한다. 신한은행은 현재 132억원을 투입해 화상상담 데스크 63대, 현금인출기(ATM) 키오스크 102대 등을 추가로 도입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궁극적으로는 디지털 데스크를 도서 산간 지역 등 직원이 직접 근무하기 쉽지 않은 곳에 설치하려고 한다”며 “격오지에서 일반적인 지점과 직원을 대체하면서도 본점과 화상상담이 가능해 고객은 업무를 그대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양사의 미래형 혁신점포는 GS25 점포에 온라인으로 금융업무를 볼 수 있는 별도 공간을 마련하는 방식으로 구현될 계획이다. 이 역시 금융업무 사각지대인 격오지와 도서 지역 내 점포에 우선 구축될 예정이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김기홍 회장은 왜 저축은행을 인수하는가 [JB금융 리로드①]](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2916573109214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현장] 이억원 “빚으로 힘든 국민에게 희망을”…신복위, ‘1375’로 상담 문턱 낮춘다 [금융공기업 이슈]](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291440060918005e6e69892f211217246143.jpg&nmt=18)
![[DQN] 양종희號 KB금융, 분기 순익 개선 주역은 이자수익 아닌 '법인세' [2026 3분기 금융사 실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3001011509460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강태영號 농협은행, 기업여신 7% 성장에도 소호대출 성장 '둔화'…NPL지표 악화 '과제' [2026 금융사 3분기 실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281955310739501b5a2213792211381469.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