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기획재정부는 홍남기닫기
홍남기기사 모아보기 부총리 주재로 제7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개최해 '2020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및 후속조치안'을 심의·의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2018년부터 강화된 사회적 가치 중심의 평가기조를 유지했다. LH 비위행위를 계기로 윤리경영 분야에 대해서는 과거보다 더욱 엄정하게 평가했다.
기관장·임원은 관리 책무를 소홀히 한 책임과 비위행위의 중대성·영향 등을 감안해 성과급이 전액 미지급될 예정이다.
직원은 수사결과 확정 전까지 성과급 지급이 전면 보류된다. 추후 수사결과를 토대로 지급 여부를 결정하기로 공운위에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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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LH는 2017부터 3년 동안 경영평가에서 A등급을 기록한 바 있다.
한국마사회는 윤리경영 및 안전관리 미흡 등 영향으로 E등급을 받았다. 지난해 전체등급은 C등급으로 2등급 하락했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도평가 3등급, 부패방지시책평가 4등급을 받았다. 또한 경마장 기수의 높은 재해율(45.3%)도 문제가 됐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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