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삼성증권은 오는 11일 '투융자 집합투자기구 전용계좌'를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계좌는 개인투자자만 개설 가능하며, 전 금융기관을 통틀어 1인 1계좌다.
정부는 SOC 투자 활성화를 위해 2022년까지 한시적으로 '투융자집합투자기구 전용계좌'에서 발생한 배당소득에 대해 분리과세(15.4%)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금융소득 분리과세 혜택을 받으려면 올해 12월까지 계좌를 개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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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삼성증권 세무전문위원은 "공모투융자 집합투자기구 전용 계좌는 6%대의 매력적인 배당수익률을 제공하는 자산에 투자하면서 동시에 분리과세 혜택까지 가능한 것이 강점"이라며 "실질 수익률을 높이려는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라면 적극 활용해 볼 만하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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