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자는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제2의 나라'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오는 10일 정식 플레이 할 수 있다.
이용자는 '제2의 나라'에서 두 개의 세계를 구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는 물론, 다른 이용자들과 함께 '킹덤'을 만드는 재미도 경험할 수 있다. 또 이 게임은 일종의 펫인 '이마젠'과 스페셜 스킬, 무기들로 전략의 다양성을 제공한다.
다양한 상호작용을 위한 요소도 도입했다. 이용자들은 필드에 있는 △소리나는 석상 △축구공 △주사위 등을 이용해 다른 이용자들과 놀이를 할 수 있다. 희귀한 물품들도 있어, 이를 발견하고 소유하는 것도 또 다른 재미요소다.
'제2의 나라' 사전 등록은 10일 오전 9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사전등록에 참여하면 이마젠 '우왕', ‘신남 후냐’ 게임 이모티콘, ‘HP 소형 포션 100개’, ‘골드 5만’을 받을 수 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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