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여의도 리미티오 148’의 청약접수 결과, 전 타입 청약마감, 전체 132가구 모집에 총 1452건이 접수돼 평균 11대 1, 최고 16.81대 1(26㎡C타입)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여의도 리미티오 148’의 청약성공 요인으로는 반도건설이 서울 3대 도심 중 하나인 영등포구 일대에 새롭게 선보이는 브랜드로 여의도 생활권, 1·5호선 환승역인 신길역과 신안산선 개통이 예정된 1호선 영등포역이 인접한 더블역세권 입지는 물론 반도건설의 고품격 특화상품이 수요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는 평이다.
‘여의도 리미티오148’ 분양관계자는 “‘여의도 리미티오148’은 금융과 정치의 중심인 여의도 바로앞에 반도건설이 선보이는 고품격 주거시설로 설계됐다”며 “소형아파트를 대체할 내 집 마련의 틈새상품으로 신안산선 및 영등포 일대의 개발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만큼 계약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당첨자 발표는 6월 10일(목), 당첨자 계약은 6월 14일(월)부터 15일(화)까지 진행되며, 입주는 2022년 11월 예정이다.
‘여의도 리미티오148’ 안심견본주택은 서울시 양천구 목동 919-8번지 일원에 마련돼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또한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관람할 수 있도록 모델하우스 내 분사소독기, 체온계, 손소독제, 덧신 등을 구비해 코로나19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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