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KB손해보험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라는 광고 메시지에 걸맞게 '급하거나 비상한 일이 일어났을 때'에 대해 보편적으로 느끼는 걱정들과, 이와 상반되는 위트 있는 스토리를 담았다. 'KB손해보험이라면 비상상황에도 걱정 없다는 메시지'를 담아, KB손해보험의 보장으로 고객의 이야기를 바꿀 수 있음을 전달하고자 했다.
KB손해보험의 새로운 상품 광고에는 KB금융그룹 대표 모델인 김연아 씨와 대세 작사가 김이나 씨, 오천만 독자의 선택을 받은 웹툰 작가 주호민 씨가 출연해 건강보험과 자녀보험을 소재로 현실적인 상황과 건강에 대한 걱정을 노랫말과 웹툰 스토리로 비장하면서도 유쾌하게 풀어냈다. 이와 함께 최근 드라마 속 위트 있는 캐릭터로 대중들에게 호감을 얻고 있는 배우 임철수 씨와 통통 튀는 매력을 지닌 임화영 씨가 출연해 스토리에 재미를 더했다.
KB손해보험은 "새로운 이야기를 창조해 내는 작사가 및 웹툰 작가의 스토리를 신규 TV 광고에 담아, KB손해보험 고객들이 경험하게 되는 KB손해보험의 차별화된 상품과 혁신적인 이야기를 표현했다”라며 “앞으로도 KB손해보험만의 혁신적인 상품 및 서비스 등을 광고를 통해 널리 알리고, 더 많은 고객들이 만족할 만한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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