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는 20일(현지시간) 블루오벌SK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SK이노베이션이 현재 건설 중인 미국 조지아 배터리 공장의 생산량(22GWh)의 3배에 가까운 규모다.
이로써 SK이노베이션은 2025년 글로벌 배터리 생산능력이 약 190GWh에 이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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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기사 모아보기 SK이노베이션 사장은 "포드는 전기차 분야에서 가장 활동적인 기업 중 하나"라며 "미국 정부의 핵심 목표인 전기차 가치사슬 구축에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지 확대보기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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