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장병규 의장은 이날 글로벌 전체 구성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것에 대한 감사의 인사와 사재 출연을 결심한 배경을 전했다.
장 의장은 이메일에서 “이사회 의장이 아닌 최대주주이자 자연인 장병규로 메일을 보낸다”라며, "크래프톤이 매출의 90% 가까이를 해외에서 달성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기여한 국내외 모든 구성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달할 방법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했다"고 밝혔다.
더 많은 인재들이 크래프톤과 함께 도전을 이어 갔으면 하는 바람도 밝혔다. 그간 크래프톤이 제공하는 즐거움이 전 세계 고객에게 진심으로 사랑받고 명실상부한 글로벌 최고의 제작 명가가 되기 위해, 우수한 인재들이 더 많이 모여서 힘을 합쳐야 한다고 강조해 온 장 의장은 “올해 9월까지 입사하게 될 구성원들에게도 주식을 드릴 것이다”라고 예비 크래프톤 구성원들에게도 메시지를 전달했다.
크래프톤은 올해 ‘인재 중심의 경영 방침’을 제시하고, 경쟁력 있는 보상 체계와 새로운 인재 성장 체계를 도입했다. 700여 명의 대규모 채용을 진행하고 있으며, 새로 합류하게 될 구성원들을 위해 더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다양한 실천을 계속해서 이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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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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