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크래프톤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확산으로 감염자가 급증한 인도에 1500만루피(약 2억2000만원)를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크래프톤은 펍지 스튜디오의 인도 자회사를 통해 인도 정부 산하의 긴급 재난 기금처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코로나19 중환자 치료에 필요한 산소통 등의 의료물품 구매에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크래프톤은 지난해 2월 대한적십자사에 대구 경북 지역의 코로나19 방역 및 확산 방지를 위해 10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국경을 넘어 크래프톤과 깊은 인연을 이어온 인도의 코로나19 피해 소식을 접하고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부에 동참했다”며 “사태가 하루빨리 진정되고 인도 국민이 평온하고 건강한 일상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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