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4일(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검단역 금강펜테리움 THE SIGLO(더 시글로)’는 1순위 청약 총 202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1만1551건의 청약통장이 몰리며, 57.18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금까지 검단신도시 역대 최고 청약 경쟁률이었던 ‘검단신도시 우미린 에코뷰(27.21대 1)’를 훨씬 웃도는 수준이다.
이날 최고 경쟁률은 15가구 모집에 1139건이 접수돼 75.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84㎡E 타입에서 나왔다. 이어 84㎡D(73.73대 1), 84㎡A(65.33대 1), 84㎡C(58.44대 1), 84㎡B(42.02대 1) 등 전 타입이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지는 향후 12일(수) 당첨자 발표가 예정돼 있으며, 서류접수 기간을 거쳐 24일(월)부터 26일(수)까지 총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공급금액은 84㎡A타입 기준 4억 8천만 원대(최고가 기준)이며, 입주는 2024년 1월 예정이다.
검단역 금강펜테리움 THE SIGLO(더 시글로)는 인천광역시 검단신도시 RC3블록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4개 동, 총 486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아파트,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는 검단 최초의 주상복합단지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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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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