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캐피탈은 29일 2021년 1분기 순이익 340억원 기록했으며, 전년동기 대비 77.1% 증가했다고 밝혔다.
BNK캐피탈은 수익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ROA(총자산순이익률)와 ROE(자기자본순이익률) 모두 상승하면서 반등에 성공했다. BNK캐피탈의 지난 1분기 ROA는 1.19%로 전년동기 대비 21bp 하락했지만 전분기 대비 14bp 상승했다. ROE도 10.23%로 전년동기 대비 71bp 하락했지만 전분기 대비로는 149bp 상승했다.
또한 지난 3월말 기준 BNK캐피탈의 총자산은 7조 3071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12월보다 5437억원이나 증가했다.
BNK캐피탈이 운용하고 있는 포트폴리오 자산은 7조 3075억원에 달한다. 전년동기 대비 1조 4204억원 늘어 24.13% 증가했다. 일반대출 규모가 3조 7639억원으로 기업대출이 2조 2173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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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캐피탈은 올해 우량자산에 집중하는 사업 전략을 추진할 계획으로, 중장기적으로는 투자부문을 확대해 ‘투자전문캐피탈’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라오스 지역에 소액금융업(MFI) 법인 설립도 추진한다. 소액금융업 라이센스 취득을 위한 절차를 진행한 후 올해 안으로 MFI 현지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며,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수익 다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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