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가정의 달 시즌을 앞두고 건강식품·안마용품·유아용품 등 선물용 상품 위주로 프로모션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코너인 인생지원금을 통한 중복·추가 할인 쿠폰 제공, 간편결제 서비스 차이 페이 (Chai Pay) 혜택 등 최대 7000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여행, 도서 상품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주요 상품으로는 11시 CJ제일제당 한뿌리 흑삼진액 30포를 1만 9900원, 12시 해피머니 모바일 상품권은 2만 3900원, 13시 브람스 안마의자 루나 BRAMS-S3400은 198만원, 15시 GNM 자연의 품격 밀크시슬 실리마린 1만 4900원, 16시 디웰 프라임 손마사지기 3만 3000원 등이다.
인기 뮤지컬, 연극 공연을 각각 3만원, 5만원 균일가로 선보인다. 뮤지컬 '팬덤' S석을 5만원, '그레이트 코멧' S석 3만원, 연극 '유리동물원' 3만원 등을 판매한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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