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쌍용차가 이달 30일까지 11번가에서 신형 렉스턴스포츠&칸 10만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13일 알렸다.
11번가에서는 신형 렉스턴스포츠&칸 신차 구매시 사용할 수 있는 20만원 할인권을 10만원에 살 수 있다.
할인권을 구매하면 가까운 전시장 담당 영업사원로부터 구체적인 구매 상담이 진행된다. 출고를 확정하면 SK페이 포인트 3만점도 지급한다.
또 할인권 구매 및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어드벤처 피크닉 패키지(10명) ▲스타벅스 커피교환권(10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쌍용차는 "스포츠와 칸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통합해 탄생한 신형 스포츠&칸은 더욱 익사이팅하고 강인한 이미지의 정통 픽업 스타일로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이 다채롭게 확장될 수 있도록 상품성이 한층 강화됐다"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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