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저축은행은 지난해 순이익으로 1조 405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1275억원 늘어나 10.0% 증가했다. 대출금리가 19.4%에서 17.7%로 하락하고, 대손충당금이 3595억원 늘어났으나 대출 확대로 이자이익이 5439억원 증가해 순이익이 확대됐다.
저축은행의 총자산은 91조9860원으로 전년대비 14조 8269억원 늘어나 19.2% 증가했다. 총대출은 77조 6101억원으로 12조 6177억원 증가했다. 기업대출은 법인대출 위주로 6조원가량 증가해 43조 2000억원을 기록했으며, 가계대출은 신용대출 위주로 5조 5000억원가량 증가해 31조 6000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말 기준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은 4.2%로 전년대비 0.5%p 하락했다. 요적립액 대비 대손충당금 적립률은 109.9%로 전년보다 3.1%p 하락했으나 모든 저축은행이 요적립액 100% 이상을 충족하고 있다.
BIS기준 자기자본비율도 14.29%로 전년말 대비 소폭 하락했으나, 규제비율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자산 1조원 이상 시 자기자본비율 8%, 자산 1조원 미만 시 7%를 기준으로 두고 있다. 대출증가에 따른 위험가중자산 증가율 20.3%가 순이익 증가로 인한 BIS기준 자기자본이 증가율 15.9%를 소폭 상회했다.
관련기사
이어 “다만 경기부진이 장기화될 경우 연체율 상승 등 잠재위험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는 바 충당금 적립기준을 강화하는 등 저축은행의 손실흡수 능력 제고를 유도하고, 서민·자영업자에 대한 적극적 사전채무조정 등을 통해 취약 차주의 금융부담 완화 노력도 지속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NH농협캐피탈, 새 브랜드 NCAP 론칭…장종환 대표 "18년 간 고객 곁에 함께 한 철학 담아" [캐피탈 돋보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161436130725108a55064dd122114911882.jpg&nmt=18)
![[DQN] 우리금융F&I, NPL 점유율 1위 등극…유암코 점유율 한 자릿수 기록 [NPL 2026 2분기 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091221480269007c96e79780124111243152.jpg&nmt=18)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 생활금융 생태계 확대…고객 접점 강화 [외국인 금융 공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141650190194109efc5ce4ae6125520582.jpg&nmt=18)
![12개월 최고 연 4.50%…NH저축은행 ‘NH특판정기예금(모바일)’[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7월 1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280110350647307c96e797801121481643.jpg&nmt=18)
![12개월 최고 연 6.00%…청주저축은행 '단비 정기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7월 3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120044550436807c96e797801121481643.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