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저축은행중앙회 공시에 따르면 3월 기준 SBI·OK·웰컴저축은행 등 주요 저축은행과 신한·KB·하나저축은행 등 금융지주를 기반으로 둔 저축은행의 금리 10% 이하 신용대출 비중이 12.41%를 차지했다.
또한 금리 10% 이하 신용대출을 공급하지 않은 우리금융저축은행을 제외한 신한·KB·하나·NH·IBK저축은행 등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의 취급 비중은 24.79%로 전년 동월 6.55%보다 대폭 확대됐다.
NH저축은행 이용 고객은 전체 신용대출 중 47.53%를 금리 10% 이하로 취급하면서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45.94%p나 확대됐으며, 12% 이하 취급은 30.76%p 낮아졌다. IBK저축은행은 금리 10% 이하 비중이 5.07%에서 39.59%로 확대됐으며, 신한저축은행은 17.78%를 차지했다.
KB저축은행은 금리 10% 이하가 18.31%를 차지하면서 취급 비중이 줄었으며, 12% 이하는 약 14%p 확대됐다. 하나저축은행도 10% 이하 비중은 줄고, 18% 이하와 20% 이하 비중은 늘어났다.
또한 대형 저축은행 중 하나인 SBI저축은행은 금리 10% 이하 취급 비중이 2.52%를 차지했으며, 웰컴저축은행도 7.21%를 차지하면서 전년 동월대비 소폭 상승했다. 당초 취급 비중이 작았던 OK저축은행은 0.64%로 0.33%p 줄었다.
금융당국이 지난해부터 고소득·전문직 중심의 고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규제를 강화하면서 신용대출 취급이 저축은행과 카드사 등 2금융권으로 집중되고 있다. 저축은행은 금융당국으로부터 여신공급 증가에 대한 지적을 받으면서 수신 금리를 낮춰 예대율 조정에 나서고 있다.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산은캐피탈 대표에 양승원 전 산업은행 부행장…내부 부사장 승진 인사코드 탈피 [2026 금융사 CEO 인사]](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3170403400012806a663fbf34175192139202.jpg&nmt=18)
![[프로필] 양승원 산은캐피탈 사장 내정자, 산은 프로젝트금융 이끈 기업금융 전문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3171735270336106a663fbf34175192139202.jpg&nmt=18)
![하나카드, 무료환전·해외 수수료 면제 ‘트래블로그’ [여행지에서 더 빛나는 카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30900030107218dd55077bc221924192196.jpg&nmt=18)

![웰컴저축은행, 올해 AI금융비서 도입한 ‘웰뱅앱ʼ 출시 [2026 저축은행 경영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31614572009695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