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다만 금융당국은 금리수준이 여전히 높은 상태인 것을 감안해 서민들의 금리부담 완화를 위해 불합리한 대출금리 부과관행 개선 등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잔액 기준 지난해 평균금리는 17.7%로 전년대비 1.7%p 하락했으며, 지난해 12월말 신규취급 기준은 17.0%로 전년동기 대비 1.0%p 하락했다.
OK저축은행과 웰컴저축은행 등 대부계열을 포함한 주요 저축은행의 고금리대출 비중도 전년대비 감소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OK저축은행의 고금리대출 잔액 비중은 41.4%로 전년대비 27.1%p 하락했으며, 웰컴저축은행은 42.5%로 12.0%p, SBI저축은행은 31.9%로 14.7%p 하락했다. 또한 전체 고금리대출에서 상위 3개 저축은행의 비중은 67.3%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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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저축은행의 가계신용대출 평균금리와 고금리대출 비중 등을 주기적으로 공개하고, 대출금리 합리화를 지속 유도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이미지 확대보기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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